4월 7일, 사천 한 풍경구에서는 독특한 발상으로 홍보에 나섰다. 그들은 투명한 “기포호텔”을 번화한 성도 춘희로에 설치했는데 이 “방”안에는 쏘파, 침대, 옷장, 책상걸상 등 모든것이 구비되였다. 풍경구에서는 한 미녀를 이 투명한 “기포호텔”내에서 이틀간 생활하도록 배치했으며 사람들이 참관할수 있게 했다. 소개에 의하면 풍경구에서는 이런 행위예술을 통해 완전히 투명한 전망좋은 아파트를 추천하고있으며 관람객들이 이곳을 림시 숙소로 정해 360도 대자연과 친근해지는 효과를 느낄수 있기를 바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