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오스트랄리아의 세번째로 되는 투자국으로서 바야흐로 영국을 초월하여 미국버금의 제2대 투자국으로 될 전망이다.
오스트랄리아 "시드니 선구조간" 사이트는 28일 문장을 게재하여 "오스트랄리아인들이 집을 고르는 과정에서 중국인들을 만나게 되면 마음에 드는 집도 사지 못하게 된다. 왜냐하면 중국인들과의 가격경쟁에서 절대적인 렬세에 밀리기때문이다"고 피로했다.
이 신문은 또 부동산업체들은 중국인들을 원할지는 모르지만 집을 사려는 사람들은 중국인들에 대해 "공포"를 느낀다면서 특히 처음 집을 사려는 당지인들이 더욱 그러하다고 밝혔다. 시드니의 중국투자자와 부동산을 합작개발하는 한 개발상은 중국인들의 주택구매를 금지할 경우 당지의 부동산시장은 25%정도 하락세를 보일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상층, 중산 계층의 인구가 1억명을 초과하고있어 오스트랄리아 전체 인구의 5배를 넘어서고있으며 오스트랄리아 중산계층 인구의 10배를 초과한다. 중국외에도 싱가포르, 향항, 말레이시아의 화교투자자들이 가세하면서 오스트랄리아 부동산시장에 힘을 실어주고있다. 중국의 대 오스트랄리아 투자가 급증을 보이면서 우려를 느낀 오스트랄리아정부가 광산업, 부동산업과 농업 등 업종에로의 외국투자를 일정하게 제한할것으로 전망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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