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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 언론이 4일 보도한데 의하면 얼마전 이라크에서 “이라크와 레반트 이슬람국”무력에 랍치되였던 46명 인디아 간호원들이 석방되여 특별비행기편으로 무사히 귀국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라크 반정부 무력이 티크리트를 점령한후 인디아 간호원들은 현지의 한 병원에 수일 갇혀있었다.
인디아 외교관은 또, 지난달 이라크 반정부 무력에 랍치된 39명 인디아 건축 로동자들도 무사하다고 전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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