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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무단침입자 차에 탄약 800개, 큰칼 하나, 도끼 두자루 숨겨져

2014년 09월 23일 14:0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종합소식: 미국언론의 보도에서 련방검찰관은 20일의 공청회에서 9월 19일 저녁 텍사스주의 퇴역군인 오마르 곤자레스는 재크나이프를 휴대하고 담벽을 넘어 백악관에 무단침입했다고 밝혔다. 경찰측은 그의 차에서 800개를 초과한 탄약과 큰칼 하나, 두끼 두자루를 발견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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