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톤 평화통일추진회, 항일전쟁 승리 69주년 기념
2014년 09월 02일 11:0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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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항일전쟁 승리 기념일에 즈음해 미국 워싱톤 중국평화통일추진회가 얼마전 항일전쟁 승리 69주년 기념 좌담회를 소집했다. 해협량안 30여명 대표가 좌담회에 출석했다.
워싱톤 중국 평화통일추진회 회장인 오혜추 박사는, 일본의 중국침략은 대만동포를 포함한 전체 중국인민에게 막대한 재난을 가져다주었고 2차 대전시의 일본은 아시아 각국뿐만 아니라 미국와 오스트랄리아를 포함한 각국에도 큰 손실을 가져다주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하지만 오늘의 일본 정부는 우경화의 립장을 견지하면서 침략력사를 부인하고 헌법을 수정해 군을 확대할뿐만 아니라 2차 대전시 갑급전범을 봉양한 야스구니 진쟈를 참배하면서 군국주의 부활이라는 돌이킬수 없는 길로 나아가고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일본정부의 이러한 행위에 대한 국제사회는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고 했다. ]
오혜추 박사는, 때문에 국제사회가 항일전쟁 승리를 기념하는데는 현실적으로도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