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하퍼 카나다 총리가 6일 저녁 항주(杭州)에 도착해 중국에 대한 공식방문을 시작했다.
6일부터 10일까지 하퍼 총리는 절강(浙江)과 북경을 방문한다. 이는 하퍼 총리의 세번째 중국 방문이다.
하퍼 총리는 또한 북경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관련 행사에도 참석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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