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토론토 피어슨국제공항에서 카나다 총리 하퍼(왼쪽 5번째)와 부인 로린(왼쪽 3번째)이 카나다주재 중국대사 장균새(왼쪽 2번째) 등과 함께 참대곰의 도착을 환영했다.
이날 중국에서 온 2마리 참대곰 “대모”와 “이순”이 탄 전용기가 토론토에 도착했다. 중국과 카나다 량국이 체결한 협의에 근거해 이 참대곰 2마리는 선후로 토론토공원과 캘거리동물원이 각기 5년 생활하게 된다(신화사 제공, 추쟁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