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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펜타콘 탄저균 오배송 사건 확대 승인

2015년 06월 05일 15:3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봅 포트 미 국방부 부부장은 3일 탄저균 생체 샘플을 받은 실험실이 전에 밝혀진것보다 한배 넘게 많다는것을 승인했지만 대중들에게 위협을 조성하지는 않을것이라고 강조했다.

포트 부부장은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3일 오후 2시까지 미군 탄저균 오배송사건의 영향을 받은 실험실수가 전에 통보한 수보다 한배 넘게 많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소개에 따르면 미국 17개 주의 51개 실험실과 수도 워싱턴의 1개 실험실, 그리고 3개 외국실험실에서 의심 샘플을 받았다.

알려진데 의하면 3개 외국실험실은 각기 한국, 오스트랄리아, 카나다이다.

포트 부부장은 미군실험실은 지난 10년간 줄곧 탄저균을 포함한 생물재료를 사멸한후 각지의 미군 실험실과 협력하고 있는 비군부측 실험실에 배송해 생물화학 검측재료와 설비 개발에 사용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금까지 배송받은 실험실 실무자들중 그 누구도 탄저균 샘플에 접촉해 감염된적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지난 5월 22일 미국질병통제센터의 통보를 받은후 펜타콘은 즉시 조사를 전개했지만 아직은 이번 탄저균 생체가 사멸되지 않은채 각지 시험실에 배송된 원인에 대해서는 규명하지 못했다. 포트 부부장은 이는 누군가의 고의 행위라는데 대해서는 부인했다.

래원: 국제방송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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