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5년 4월 10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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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중 친선협회 오사까 련합회가 7월 1일 저녁 오사까에서 “일중 평화친선 집회”를 진행했다. 이날 집회에는 일본군중 4백여명이 참가했다.
일중 친선협회 오사까 련합회 회장 와따나베 다께시는 집회에서, 올해는 일본전후 70주년과 중국 항일전쟁승리 70주년이 되는 해라고 지적하고 중국침략전쟁에서 일본이 저지른 죄행에 대해 일본인으로서 가슴아프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와따나베 회장은, 전쟁에 대해 일본은 반성하는것으로 젊은이들에게 력사사실을 알려야 할것이며, 이래야만이 두나라간의 평화와 친선을 대대손손 이어나갈수 있다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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