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수상, 한국 외교부 장관 회견
2015년 06월 23일 10:3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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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 6월 22일발 신화넷소식(기자 류수령, 풍무용): 22일, 일한수교 50주년 기념일에 일본 수상 아베 신조는 도꾜에서 한국 외교부 장관 윤병세를 회견하였으며 량측은 짧은 회담을 진행하였다.
아베는 총리관저에서 윤병세를 회견하였다. 회담에서 량측은 일한관계를 개선할데 대하여 의견을 공동히 표달하였다. 아베는 "박근혜대통령과 함께 다음 50년을 내다보며 일한관계를 더한층 개선할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윤병세는 한국 대통령 박근혜의 문안을 전하면서 "수교 50년이 되는 시기를 맞이하여 일한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표시하였다.
이날 일찍한 시간에 아베 신조는 일한 량국 국민에게 일한수교 정상화 50주년의 축하를 표달하였다.
21일, 한국 외교부 장관 윤병세는 일본을 방문하고 일본 외무상 기시다 후미오와 도꾜에서 회담을 진행하였다. 회담에서 량측은 "위안부" 등 문제에 대하여 협상하였지만 분기가 여전히 엄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