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안보법안 반대 학자회”가 20일 성명을 발표하여, 국회 중의원에서 헌법을 위반한 안보법안을 강제 통과한데 대해 항의했다.
“안보법안 반대 학자회”는 6월 중순에 설립되였다. 20일까지 만 천 200명의 일본 각계 학자와 연구일군들이 안보법안 반대 서명운동에 참가했다. 20일 오후, 이 단체의 150여명 성원들은 기자회견을 갖고 항의성명을 발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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