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태국 방코크 중국문화센터에서 중국장애인예술단에서 온 배우들이 중태 수교 40주년 경축 활동에서 무용 “나의 꿈”을 공연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방코크 중국문화센터, 태중문화촉진위원회, 중국대외문화교류협회에서 공동으로 개최했다(신화사 기자 리망망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