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1월 14일발 본사소식: 로씨야 대통령 푸틴은 13일 미국 대통령 오바마와 통화를 하고 우크라니아충돌, 중동정세, 조선핵실험 등 문제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크레믈리궁 사이트의 당일 소식에 따르면 미국의 창의하에 량측은 통화를 진행하였고 량국 대표는 우크라니아문제와 관련하여 접촉을 진행해야 할 중요성을 일치하게 지적하였다고 한다. 푸틴은 우크라니아측이 엄격하고 또 무조건적으로 신민스크협의를 준수해야 한다고 특별히 강조하였는데 여기에는 우크라니아 동부지역에서 직접적인 대화를 전개하고 우크라니아 동부지역과 조률하여 헌법을 수정하고 지방선거를 진행하며 특수지위법과 대사법이 발효하는 등 내용이 포함된다.
푸틴과 오바마는 모두 유엔이 제출한 1월 25일 제네바에서 수리아정부 대표와 반대파 대표가 담판을 거행하도록 조직할데 대한 창의에 대해 지지한다고 밝혔다. 푸틴은 다시한번 극단조직 "이슬람국가"를 타격함에 있어서 광범한 동맹을 건립해야 하는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빠른 시일내에 테로조직명단을 작성하고 평가에서 두가지 표준을 실시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량국 지도자는 여러가지 형식의 쌍무접촉에서의 일부 문제에 대해서 토론하였는데 여기에는 중동지역에서의 테로주의타격 군사적조률을 위한 노력도 포함된다. 량측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등 량국관계의 위기로 초래된 긴장정제를 완화시키기를 호소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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