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발 인민넷소식: 한국연예인 장근석이 "반 고흐 인사이드: 빛과 음악의 축제"의 홍보대사로 나섰다.
홍보대사 장근석은 이번 전시에 참여하게 된 동기를 “반 고흐라는 화가의 패기, 끊임없는 열망을 존경해왔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반 고흐의 삶과 작품 세계를 알리고 싶어서”라고 밝혔다. 그는 “홍보대사로서 여러 매체나 SNS를 통해 국내 관객과 해외 관광객들에게 전시를 알리고 미술에 대한 문턱을 낮추는 역할을 하겠다”며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한편, 한국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장근석은 한국에서 2.8억원의 부동산을 소유해 한국 청년 연예인 제1위에 올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