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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이란 경제제재 해제로 새로 열리는 인구 8000만명의 거대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프랑스 라디오 RFI는 특히 프랑스 석유, 에너지, 항공, 자동차 업체 등이 이란 진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제제재 이후 이란의 석유 수출이 재개됨에 따라 프랑스 석유회사인 토탈은 이란 업체와 합작투자사 설립을 추진할것이라고 라디오는 전했다.
또 완성차 제작업체인 르노도 이란 최대 자동차업체인 파즈 코드로와 지분 매입 협상을 벌이고 있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유럽 항공기 제작사 에어버스도 이란 제재 해제로 큰 혜택을 볼것으로 예상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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