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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남부 나콘부 동부해안에서 발견된 의심스러운 비행기 잔해가 25일 나콘부 공항에 수송되였다. 타이 운수부 관원과 말레이시아 수사일군들은 공동 수사를 통해 비행기 잔해가 말레이시아 항공사의 370려객기 잔해인지를 확인하게 된다.
이달 23일 파도에 밀려온 호형으로 된 큰 금속쪼각이 나톤부 해안에서 발견되였다. 금속쪼각의 표면은 흰색이였고 많은 조류와 풀들이 감겨있었다. 금속표면의 수자와 번호를 통해 어떤 류형의 비행물체의 것인지 판단할수있다. 가콘부 관원은, 이 비행기 잔해는 길이가 2메터이고 너비가 약 3메터이며 무게는 백킬로그람이라고 전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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