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 통신사가 7일 보도한데 따르면 수리아 북부도시 알페포에서 련속 이틀째 박격포와 로케트포의 습격으로 적어도 18명이 숨졌다.
보도에 따르면 알레포시는 7일 박격포와 로케트탄의 습격으로 일반인 5명이 사망했고 많은 사람들이 다쳤다. 그리고 습격으로 또 많은 가옥과 자동차들이 파손되였다.
보도에 따르면 이외에 알레포시는 6일 련속 수십매의 박격포와 로케트탄의 습격을 받아 일반인 13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다쳤다.
로씨야의 수리아 정화조률쎈터가 7일 통보한데 따르면 로씨야측은 알레포주, 이들리브주, 하마주에서 지난 24시간내에 정화협의를 위반한 행위를 8차나 감측했다고 전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