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카라 자동차 폭탄습격 현장 주변도로 재개 |
3월 15일, 챠량이 토이기 수도 앙카라의 자동차 폭탄습격사건 현장 부근을 지나고 있다. 당일 앙카라 자동차 폭탄습격사건 현장 정리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렀으며 경찰측은 주변도로를 재개했고 상가들에서도 수리작업을 시작했다. 일부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현장에 와 헌화의 방식으로 조난당한 평민을 애도했다.
앙카라시중심은 13일 저녁 자동차 폭탄습격사건이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37명이 사망했다. 그중 한면의 테러분자가 포함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