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오스트랄리아 수도 칸베라에서 이란 외장 자리브는 기자회견을 통해 연설을 발표했다. 현재 오스트랄리아를 방문중인 자리브는 이란에서 최근 시험발사한 유도탄은 단지 자아방위에 속한다고 했으며 유엔 안리회 유관 결의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