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검찰관에 따르면, 체포된 빠리 테로습격사건 용의자 압데슬람은 폭탄을 기폭하여 자살하려 시도했다가 생각을 바꾼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 압데슬람은 현지시간 3월18일 벨지끄에서 검거되였다. 벨지끄 검찰 집무실은, 용의자 압데슬람은 테로 살인 참여죄, 테로조직 활동 참여죄로 기소될것이라고 말했다.
용의자 압데슬람의 변호사에 따르면, 압데슬람은 벨지끄 경찰에 협조할것이라고 표하고 그러나 자신을 프랑스에 인도하여 재판을 받게 하지 말것을 벨지끄 법원에 요구했다.
26세의 압데슬람은 벨지끄에서 태여난 프랑스 공민으로서 검거전 4개월간 도주생활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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