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성이 4일 언론매체에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과 로씨야는 수리아 충돌각측이 알레포시와 그주변지역에서 휴전을 실현하도록 추진하는 협의를 달성해 긴장한 지역정세를 완화할것이라고 표했다.
미 국무성 대변인 토나는 성명에서 휴전협의가 수리아 현지시간으로 4일 0시부터 발효한이래 알레포지역의 충돌과 폭력활동은 다소 감소되였지만 일부지역의 충돌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토나 대변인은 미국은 로씨야와 협력해 감독기제를 강화하여 이지역에서 휴전협의가 지속적으로 실시되도록 노력할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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