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알렉산더 버시바우 사무차관이 13일, 제네바에서 열린 제11차 국제안전론단 개막식에서 연설했다.
버시바우 사무차관은 로씨야를 나토의 주요 위협대상으로 간주하지만 모스크바와의 전략대화 회복 가능성은 포기하지 않을것이라고 표했다.
버시바우 사무차관은, 나토는 미국이 령도하는 련합군의 중동지역 극단조직 “이슬람국” 타격 행동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다른 한 보도에 따르면, 일전에 나토 슈톨텐베르크 사무총장은 발트해 삼국과 폴란드에 4대 강력 다국영을 설치하여 륜번으로 방어에 나설것이라며 이를 로씨야에 대한 대응조치로 할것이라고 표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