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미국 “차단”사이트가 19일 밝힌데 의하면 “프리즘” 감청프로젝트 폭로자, 미국 전 국방사무 청부업자 고용인 소노우든은 최신자료를 제공해 미국 국가안전국인터넷 “무기고”가 근일 헤커조직의 침입으로 문건이 루설되였는데 그중 중국회사도 포함되여있다고 밝혔다.
“차단”사이트는 스노우든 사건의 전 영국 《가디언》 기자 글렌이 창건했는데 뉴스보도 형식으로 스노우든이 폭로한 문건을 공개한다.
8월 13일 해커조직 “그림자중간인”은 sns를 통해 미국국가안전사이트 “무기고”—“방정식조직”에 침입했다고 공개했으며 그중 부분적 해커도구와 수치를 루설했다. 스노우든이 제공한 문건에 근거하면 이런 도구들은 미국국가안전국 소프트웨어로 그중에는 전세계 컴퓨터 비밀적공격의 강력한 해커도구가 들어있다고 한다.
루설된 부분적 문건에 의하면 이런 해커도구의 목표는 시스코시스템, 첨박네트워크, 포티넷 등 회사의 라우터와 방화벽 상품들이 포함되였고 중국 정보안전회사 천용신 (天融信)도 해커도구의 공격목표에 포함되여있었다. 스노우든이 제공한 문건에는 또 미국국가안전국이 파키스탄, 레바논의 행동중 사용했으나 현재는 이미 루설된 일부 “인터넷무기”도 있었다.
미국국가안전국은 이 사건에 대해 아무런 회답도 없는 상황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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