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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아 정부군과 쿨드무력이 21일 수리아 동북부 하사카성에서 휴전협의를 달성했다. 쌍방은 이날 오후 5시부터 공식 휴전하는데 동의했다.
휴전협의에 근거하여 쌍방은 충돌전 각자 통제하고 있던 구역으로 철군하고 부상자를 이송하게 되며 22일에 더 심도있는 대화를 가질 예정이다.
이달 17일이래 쌍방간 충돌에서 27명 민간인을 망라하여 43명이 숨지고 많은 민간인들이 하사카성에서 탈출했다.
수리아 군변측 소식통은, 로씨야가 하사카에서 국민보위부대와 쿨드무력간 충돌조률에 개입했다고 소개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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