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이 21일 대변인을 통해 성명을 발표하여, 터키 가지안테프시에서 발생한 폭발습격사건을 규탄하고 반테로 노력을 강화할것을 촉구했다.
성명은, 반기문 사무총장은 20일 한 혼례식장에서 발생한 테로습격사건을 규탄하고 조난자 가족과 터키 정부, 인민에게 위문을 전했으며 부상자들이 조속히 건강을 회복하길 기원했다고 표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테로습격사건 조작자를 법에 따라 징벌하길 희망하고나서 지역과 국제적 차원에서의 노력을 강화하여 테로주의와 폭력극단주의를 예방하고 타격할것을 호소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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