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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라브로브 외장이 6일 로씨야를 방문한 프랑스 에로 외무장관을 만나고나서 미국이 수리아 반대파와 테로분자를 정확히 가리지 못한 탓으로 두나라가 달성한 수리아 문제 관련 협의는 관철이 어려워졌다고 매체에 피로하였다.
라브로브 외장은, 하지만 로씨야와 수리아는 관련 협의내 자국이 감당해야 할 규정 내용을 리행하련다고 표하였다.
라브로브 외장은, 로씨야와 미국이 수리아 문제와 관련해 달성한 협의가 실시되도록 추진하기 위해 로씨야는 가능한 모든 노력을 경주하였지만 현재 어떤 결과도 보지 못했다고 말하였다.
라브로브 외장은 미국과 그 동맹국이 현단계에서 여전히 수리아 온건반대파와 테로분자를 가려내지 못하고 있기때문이라고 그 원인을 밝혔다.
라브로브 외장은, 로씨야와 수리아 정부는 관련 협의에서 정화 보장 등 자국이 감당해야 할 부분들을 리행하련다고 표하였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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