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제 3차 인터넷범죄 타격 및 관련 사항 고위급 련합대화 거행
2016년 12월 09일 13:3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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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제 3차 중미 인터넷범죄 타격 및 관련 사항 고위급 련합대화가 7일 워싱톤에서 거행되였다. 국무위원, 공안부 부장 곽성곤과 미국 사법부 부장 린치, 국토안전부 부장 존슨이 공동주최했다.
곽성곤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난 9월 습근평주석과 오바마대통령이 달성한 공감대에 근거해 중미는 인터넷범죄 타격 및 그 관련사항 고위급 련합대화기제를 건립했다. 얼마전 두 원수는 리마회동에서 이번 대화에 대해 중요한 지도의견을 제출했다. 당면, 인터넷안전을 중점으로 한 중미집법 안전협력은 지난날을 이어가고 미래를 열어가는 관건시기에 들어섰다. 쌍방은 응당 대화기제를 량국이 인터넷문제에 관하여 교류를 하는 주요 루트로 삼는것을 견지하며 협력에 초점을 맞추고 견해차이를 관리통제하면서 제때에 효과적으로 각자의 관심 사항에 대응함으로써 비충돌, 비대항, 상호존중, 협력공생을 실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