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스크 2월 15일발 신화통신: 우크라이나문제 3자 련락소조(우크라이나, 유럽안보협력기구, 로씨야)는 15일 벨로루시 수도 민스크에서 정례회담을 마쳤다. 우크라이나 충돌 쌍방은 2월 20일전에 "접촉라인"에서 중무기를 철수할데 관한 협의를 달성했다.
벨로루시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유럽안보협력기구 대표 사이딕은 회담후 회담은 "접촉라인"지역의 완전휴전, 무기철수 및 안전구역을 설치하여 평민과 중요한 민용시설을 보호하는 등 문제에 치중하여 토론했으며 우크라이나 충돌 쌍방은 2월 20일전으로 신민스크협의에서 금지한 중무기를 철수하는데 의견일치를 달성했다고 매체에 통보했다.
사이딕은 우크라이나문제 3자 련락소조가 2월 1일 회담을 진행한 이래 우크라이나 동부 충돌지역의 군사행동이 이미 크게 감소되였다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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