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포로센꼬 대통령이 20일, 이날 아침 수도 끼예브 시중심에서 발생한 자동차폭발사건을 철저하게 수사하고 용의자를 엄벌할것을 우크라이나 사법기관에 요구했다.
20일 아침 7시45분경, 끼예브 시중심에서 자동차폭발사건이 발생해 “우크라이나 진리” 사이트의 현지기자 파웰 시레메트가 숨졌다.
사건발생후포로센꼬 대통령은, 즉각 수사를 진행하여 범죄사실을 밝히고 용의자를 엄벌할것을 사법부문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지금경찰은 이미사고현장을 봉쇄하고 수사작업에 들어갔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