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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일본 수상 아베신조는 24일 수상관저에서 그는 2월 9일 한국 평창에서 개최될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가할것이라고 했다.
아베는 상황이 허락한다면 그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여 일본대표단의 사기를 북돋우어줄것이라고 밝혔다.
아베는 또 한국 대통령 문재인과 회담을 개최해 “위안부” 문제 관련 립장을 조률하고 일본, 미국, 한국 3개국 협력 강화의 필요성을 재차 천명할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한국과 일본 두 나라는 “위안부” 문제로 인해 관계가 악화되였다. 지난해 12월 28일, 문재인은 2015년 한국과 일본 정부가 체결한 “한일’위안부’협의”는 중대한 결함이 존재하고 대다수 한국 국민들이 감정상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표시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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