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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아 전국대화대회가 30일 로씨야 소치에서 열렸다. 회의에 참가한 각측 대표는 회의후에 발표한 공동 성명과 호소문을 발표했다.
성명은, 각측은 수리아의 주권과 독립, 통일, 령토 완정을 존중해야 하며 수리아 인민만이 민주선거의 수단으로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고 미래 국가의 정치와 경제, 사회구조를 독립적으로 결정할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어떠한 국가의 압력과 간섭을 접수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호소문은, 당면의 충돌을 즉각 종말지을것을 수리아에 희망하고, 수리아의 복구건설을 지원할것을 유엔과 국제인도기구 등 국제사회에 호소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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