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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국방부가 20일 수리아가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미국의 질책에 반박하는 론평을 매체에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국무성 대변인은 최근 로씨야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수리아 바샤르 아사드 대통령 정권을 보호하고 수리아 아사드정권은 화학무기를 계속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로씨야 국방부는 이에 언급해 수리아 정권이 화학무기를 사용하고 있다는 미국의 판단은 전적으로 소셜미디어가 살포한 소문과 무력분자의 증언에 따른 것이라며 이는 실증된바가 없다고 지적했다.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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