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터바버러현의 관원이 12일, 겨울철 폭풍이 유발한 산사태로하여 이 현의 조난자수가 18명으로 늘어났다고 실증했다.
샌터바버러현 대변인 앤버 앤더슨은, 구조대대원들은 이날 현장에서 또 하나의 조난자 시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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