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4월 1일발 신화통신: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이 4월 1일 발표한 최신 통계데터에 의하면 전세계 신종코로나페염 루계 확진사례가 90만건을 초과했다고 한다.
데터에 의하면 1일 14시 50분(북경시간 2일 2시 50분)까지 전세계 신종코로나페염 확진사례는 911308건, 사망사례는 45497건이라고 한다.
데터에 의하면 미국 신종코로나페염 확진사례가 203608건에 달해 처음으로 확진사례가 20만건을 초과한 국가가 됐으며 사망사례는 4476건이였다. 이딸리아는 현재 사망사례가 가장 많은 국가로서 13155건에 달했으며 확진사례는 110574건이다. 에스빠냐의 확진사례는 102136건에 달했고 사망사례는 9053건이다.
이런 데터는 존스·홉킨스대학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연구항목에서 총화한 미국 각 주의 전염병보고 및 각 나라와 지역의 데터에 의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