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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라크에 600여명 추가파병

2016년 09월 29일 15:2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카터 미 국방장관은 28일 미국은 현지의 지상부대를 도와 이라크 경내의 "이슬람국가" 극단조직을 타격하기 위해 이라크에 600여명의 미군 병사를 추가파병한다고 발표했다.

카터 장관은 이날 진행된 보도발표회에서 이번 추가파병의 주요 목적은 이라크 안전부대와 이라크 쿠르드인들을 도와 "이슬람국가"의 이라크 경내 근거지 모술에 대한 통제를 고립시키고 와해하기 위해서이지만 군사적 후방근무와 훈련, 협조, 정보 지지를 제공할뿐 군사행동에 직접 참여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올해 4월이래 미군이 세번째로 이라크에 대해 군사를 파병한것이다. 이번 추가파병후 이라크 경내에 주둔한 미군병력은 5200명을 초과한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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