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 휴가기간 소형자동차 고속도로 무료통행, 휴가전후 이틀간 출행고봉 나타날듯
2016년 09월 27일 14:2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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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기자가 시교통위원회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이번 국경절은 2016년 마지막 고속도로 무료통행 휴일이라고 한다. 북경시내 모든 고속도로는 7개 좌석(7개 포함) 차량에 대해 계속하여 운행비용 무료정책을 실행하고 무료 통행시간은 10월 1일 0시부터 7일 24시까지이다.
10월 1일부터 7일까지 고속도로 무료운행
올해 국경절 휴가기간 고속도로는 계속하여 조건에 부합되는 차량에 대해 운행비용 무료정책을 실시하게 되는데 무료시간은 10월 1일 0시부터 10월 7일 24시까지이다. 무료통행기간 소형자동차 무료전용통로는 카드발급을 하지 않고 막힘 없이 통행할수 있고 ETC 차량통로는 현행 차량불정지통행을 실행하며 소형자동차 통행비용은 무료이다. 이밖의 차량들은 정상적으로 납부하며 기타 보통 차량통로는 현행 카드발급, 교통통행모식을 실행하고 소형자동차는 무료통행을 실시한다. 10월 7일 21:00부터 카드발급을 회복한다.
휴가전후 이틀간 고속도로 출행고봉 나타날듯
교통위원회의 예측에 의하면 올해 국경절 휴가기간 고속도로 교통량은 2015년에 비해 12.2% 증가되며 일평균 교통량은 약 230만, 고봉일은 250만에 달한다고 한다. 료해한데 의하면 휴가 첫날과 마지막 휴가일 두번째날은 고속도로 출행고봉일것으로 예측된다.
고속도로 통행량 크면 일시적 “입구봉쇄” 실시
국경절 고속도로 무료기간 주요도로에 엄중한 교통체증이 생기면 북경양호(养护), 로산(路产), 비용납부부문은 교통관리부문을 협조하여 분류 등 조치를 취하게 된다.
무료정책으로 대량의 자동차들이 고속도로로 통행하여 주요도로 지탱능력을 엄중히 초과했을 경우 교통관리부문은 도로, 톨게이트는 고속도로 입구봉쇄 조치를 취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