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816 원 부공장장 장효동이 "816지하핵시설"의 력사에 대해 이야기하고있다.
이날, 봉쇄식 개조와 업그레이드를 거친 중경 부릉 "816지하핵시설"풍경구가 다시 손님을 맞이했다. 새로 첨가된 음향조명전기(声光电) 등 시각, 청각 효과가 관광객들에게 놀라움을 주었다. "816지하핵시설"은 지난 세기 60년대에 건립되였으며 장장 18년간 건설했다. 2010년에 처음으로 관광구로 대외에 개방했으며 "세계에서 제일 큰 인공동굴"로 불리운다(신화사 기자 진성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