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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기자가 25일 공업정보화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공업정보화부는 전신기업을 지도하여 전화가입자 실명등록제도를 엄격히 시달하여 2016년 10월말전으로 전부 전화의 실명률 96% 도달을 확보하고 년말전으로 100%에 도달시킴과 아울러 전신기업들에서 가입자등록정보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도록 독촉하게 된다.
이밖에 공업정보화부는 또 가상운영업체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하여 규정을 위반할 경우 엄숙히 처리하고 그의 관련 업무자원에 대한 심사비준을 정지하며 정돈개진이 부진하고 여러차례 규정을 어긴 업체에 대하여 법에 의해 징계를 주며 그의 관련 자격을 취소할수도 있다.
공업정보화부는 전신기업을 조직하여 단일통합전화번호(一号通), 상거래교환기, “400” 등 중점전신업무를 전면적으로 정리하고 규정을 어기고 경영할 경우 일률로 취체함과 아울러 번호전송을 더한층 규범화하여 불법적인 네트워크의 번호변경 전화와 불법호출번호 차단강도를 늘이고 전신기업을 지도하여 기술방범능력을 제고하게 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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