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 재해지역 복구에 만전을
2016년 09월 09일 14:4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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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도문시 월청진 하소촌을 찾았을 때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마을 도로와 농가의 집안 감탕흙들이 많이 제거되여있었다.
“자원봉사자들의 방조를 받아 지금 청결작업은 거의 끝나지만 물에 잠겼다 난 집이라 겨울을 지내기에는 어려울것 같습니다”라고 촌민 전학철(61세)씨가 설명했다.
기신촌은 하소촌과 사정이 달랐다. 기신촌의 김진권주임은 집 주변의 물이 아직도 채 빠지지 않아 제2차 사고가 초래될가봐 촌민들을 집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있었다. 기신촌은 촌민위원회사무실에 집중적으로 안치했던 30명의 리재민중 일부를 마을의 안전한 빈 집에 분산시키고있었는데 식사만은 여전히 촌민위원회에서 집단화식을 하고있었다.
수해지역 군중들의 이런 어려움을 감안한 도문시에서는 현재 재해복구사업을 다그치고있다. 현재 도문시의 수리, 교통, 농업, 민정, 주택건설 등 부문은 합동작전하여 전 시의 피해상황을 전면적으로 조사하고 주택, 수리시설, 교통기초시설, 경작지, 전력통신시설, 사회사업기초시설 등 91개 재해복구대상을 확정 및 신청했는데 해당되는 투자액이 25억 143만원에 달한다고 한다. 그중 시급히 추진해야 할 재해복구대상이 20개로서 관련 투자액이 도합 6억 6391만원이고 장기계획대상이 71개로서 관련 투자액이 도합 18억 3752만원이다.
8일 오후, 도문시재해복구판공실에 따르면 도문시는 침수피해가 심한 월청진의 4개 촌을 지세가 높은 곳에다 재건하기로 결정하고 5일에 시 국토자원국, 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 등 부문의 사업일군들이 전문가들과 함께 월청진에 내려가 부지선택에 착수했다고 한다. 소개에 의하면 이 시에서는 침수된 가옥에 대해서 감정결과에 따라 D급 훼손가옥은 10일부터 재건시공을 가동해 겨울전에 입주할수 있게 하고 C급 훼손가옥은 래년에 집중 건설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