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어제(25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한 글에서는 한 녀성이 띠띠급행차량에 탑승했을 당시 자극적인 냄새를 맡아 머리가 어지럽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나타나 운전사가 마취약을 투입한것으로 판단해 무서움에 차문을 열고 뛰여내렸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띠띠출행측은 이런 주문서가 확실히 존재하나 마취약은 사실이 아니라고 응답하면서 현재 경찰측이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글은 전매대학교(传媒大学) 방송학부 한 녀성이 띠띠자동차를 탑승한후 “이상한 냄새”를 맡았고 이어서 “전신이 점차 마비되고 호흡이 힘들어지면서 몸이 점점 무거워졌다. 금방 잠들것 같았다”라고 했고 나쁜 일을 당할가 무서워 십자거리에서 신호등에 걸려 속도가 느려졌을 때 힘을 다해 차문을 열고 신속히 차에서 뛰여내렸으며 인차 경찰에 도움을 청했다고 썼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이 문장의 진실성에 대해 질의했고 또 일부 네티즌들은 주위 사람들이 안전에 류의하도록 문장을 전재하기도 했다. 기자는 블로그에서 이 문장을 쓴 사람의 동창 및 친구와 련락했으나 회답을 듣지 못했다.
어제 오후, 띠띠출행 공식블로그는 성명을 발표하여 인차 승객과 련계를 취했고 이런 일을 당한데 대해 관심과 위문을 표했으며 동시에 운전기사와 련락을 취해 조사를 진행했다고 했다. 사실을 확인한데 의하면 이 운전사는 띠띠플랫폼에서 5663개 주문서를 완성했고 평점은 4.96점(5점 만점)이였다. 승객의 진술에 대해 이 운전사는 이 승객의 행동에 대한 놀라움을 표했고 주문서가 확실히 존재하나 마취약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현재 플랫폼측은 경찰측의 조사를 협조해고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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