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이 5일 해남성 삼아시에서 먄마 대통령 우 떼인세인과 회담했다. 두 나라 수반은 두나라 관계발전을 두고 깊이있게 의사를 나누었고 쌍무관계를 강화하고 두나라 전면적인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를 지속적으로 건전하게 발전시킬데 합의를 보았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선린친선정책을 견지하면서 자체발전이 먄마를 포함한 주변국에 더 많은 혜택을 줄수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본지역의 공동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두나라관계를 중시하며 확고부동하게 두나라 친선사업을 추진하련다고 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쌍무관계에 대한 정책적 지도와 기획을 강화하고 고위층 래왕을 유지하면서 중대한 문제를 두고 제때에 의사를 나누며 협력 목표를 확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은 먄마의 국가건설에 참여하도록 중국 기업소들을 권장할것이며 쌍방은 중대한 협력항목을 순조롭게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먄마가 사회가 안정되고 경제가 발전하며 민생이 개선되기를 희망하며 또 먄마가 자체의 실제에 부합되는 길을 견지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그리고 중국은 먄마의 평화담판 진척을 지지하며 계속 건설적인 작용을 발휘할것이라고 했다.
우 떼인세인 대통령은, 장기간 먄마에 소중한 지원을 준 중국측에 사의를 표하고나서 먄마는 두나라 전통적인 친선과 선린친선관계를 더 소중히 여길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먄마는 국가 개혁개방과 안정적인 발전을 추진하려 하며 중국측의 더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했다. 또 중국회사들이 계속 먄마의 경제건설에 참여하기를 바라며 먄마는 아세안과 중국간의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할것이라고 했다.
회담이 있은후 두나라 수반은 두나라 정부 경제기술협력협정을 비롯한 협력문서 조인식에 출석했다.
회담에 앞써 습근평 주석은 우 떼인세인 대통령의 중국방문을 위해 환영식을 가졌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정책연구실 주임인 왕호녕,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중앙판공실 주임인 률전서, 국무위원 양결지 등이 환영식에 출석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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