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의 전면 심화와 관련한 약간의 중대문제에 대한 중공중앙의 결정을 둘러싸고 의견 청취
중공중앙 당외인사 좌담회 소집
2013년 11월 14일 13:4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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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13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은 9월 17일 중남해에서 당외인사죄담회를 소집하고 개혁의 전면적인 심화와 관련한 약간의 중대문제에 대한 중공중앙의 결정을 둘러싸고 여러 민주당파 중앙, 전국공상련 지도자와 무당파인사들이 의견과 건의를 청취했다. 중공중앙 총서기 습근평이 좌담회를 사회하고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유정성, 류운산, 장고려가 좌담회에 참석했다.
좌담회에서 민혁중앙 주석 만악상, 민맹중앙 주석 장보문, 민건중앙 주석 진창지, 민진중앙 주석 엄전기, 농공중앙 주석 진축, 치공당 중앙 주석 만강, 9.3학사 중앙주석 한계덕, 대맹중앙 주석 림문의, 전국공상련 주석 왕흠민, 무당파인사 호사일이 선후로 발언했다. 그들은 개혁의 전면적인 심화와 관련한 약간의 중대문제에 대한 중공중앙의 결정을 찬성하고 행정체제, 재무세수체제, 토지제도, 사회보장, 교육체제, 의약위생체제, 사법체제 등 중점령역의 개혁을 심화하는것과 생태문명건설을 강화하고 창조구동발전을 추진하고 여러 당과 중국공산당의 협력과 정치협상의 지도를 강화하고 개선하는 등 방면에서 의견과 건의를 제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