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11월 6일발 신화통신(기자 조지):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5일 국방과학기술대학을 시찰할 때 새로운 형세에서의 당의 강군목표를 깊이 관철 시달하고 교수연구 수준과 인재양성 질을 전면적으로 높이며 우리 군 특색이 있는 세계 일류대학을 빨리 건설하며 국방과학기술대학을 높은 자질의 신형군사인재양성고지로, 국방과학기술의 자주혁신의 고지로 힘써 건설함으로써 중국꿈, 강군꿈을 실현하는데 인재와 과학기술 면에서 강유력한 지지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일 오전 습근평주석은 국방과학기술대학 관계자들의 보고를 청취한 후 사상정치 건설을 근본적인 건설로 삼고 강군 목표 실현에서 사상, 정치 건설이 강력한 추동력이 되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주석은 시종 일관하게 당중앙과 중앙군사위원회와 고도의 일치를 유지하고 당중앙, 중앙군사위원회 지휘에 견결히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주석은 높은 자질을 갖춘 신형의 군사인재를 양성하는것을 중심 과업으로 삼고 현대 군사교육의 특징, 규률에 따라 강군 건설의 위업을 떠메고 나갈 우수한 군사인재를 양성해야 한다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