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력사적경험, 력사적교훈, 력사적경고를 명심하여 국가관리능력
현대화에 유익한 본보기를 제공해야
2014년 10월 14일 14:1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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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13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은 10월 13일 오후, 우리 나라 력사상의 국가관리에 대해 제18차 집체학습을 진행했다. 중공중앙 총서기 습근평동지는 학습주최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력사는 인민이 창조한것이고 문명도 인민이 창조한것이다. 5000여년 동안 이어져온 중화문명에 대해 우리는 응당 좀더 존중하고 좀더 사고해야 한다. 고대의 성공경험에 대해 우리는 그 우점은 따라배우고 결점은 버리는 과학적인 태도로 력사적경험, 력사적교훈, 력사적경고를 명심하여 국가 관리체계와 관리능력의 현대화를 추진하는데 유익한 본보기를 제공해주어야 한다. 중국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복헌군연구원이 이 문제에 대해 해설을 진행하고 의견과 건의에 대해 이야기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여러 동지들은 그의 해설을 참답게 듣고 관련문제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