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19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시달하고 영원히 진행형이라
는 집념으로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를 심층 추진해야
2018년 01월 12일 14:0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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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11일발 인민넷소식: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이 11일 오전 중국공산당 제19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2차 전원회의에서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특색 사회주의 새 시대에 위대한 사업을 완수하려면 반드시 당의 령도에 의거해야 하며 당은 꼭 새로운 기상과 새로운 성취가 있어야 한다. 19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시달하고 행장을 재정비하며 영원히 진행형이라는 집념으로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를 심층 추진하여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를 심층 추진하려면 19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며 당의 전면적인 령도를 견지, 강화하는것을 단단히 둘러싸고, 당중앙의 권위와 집중통일 령도를 수호하는것을 단단히 둘러싸고 당의 정치건설, 사상건설, 조직건설, 작풍건설, 규률건설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제도건설을 그 과정에 일관시켜 부패척결투쟁을 심층 추진하고 견지과정에서 심화하고 심화과정에서 발전시켜 당내 정치생태의 근본적인 호전을 실현하고 당의 창조력, 응집력, 전투력을 끊임없이 증강함으로써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결정적인 승리를 이룩하기 위해 강력한 담보를 제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