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에이즈병 퇴치 사업과 관현해 회시
2013년 12월 02일 09:4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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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병의 날이다.
습근평 주석이 일전에 에이즈병퇴치와 관련해 북경시 보고에 중요한 회시를 했다.
습근평 주석은 에이즈병 퇴치 사업은 인민의 생명 건강과 사회조화와 안정에 관계되는 일이고 당과 정부의 밀어버릴수 없는 책임이라고 지적했다.
각급 당위원회와 정부는 인민에게 고도로 책임지는 정신으로 에이즈병 퇴치사업을 잘해야 한다.
예방을 위주로 하고 퇴치를 결부하며 법적으로 퇴치하고 과학적으로 포치해야 한다. 인도주의 배려를 강화하고 사회힘을 동원하며 사회적 차별시를 제거하고 감염자와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와 도움을 주며 사회주의 대가정의 따사로움을 주어야 한다.
당중앙은 시종일관 에이즈병 퇴치사업을 중시해 왔다. 지난 1년동안 당중앙의 령도아래 각지 각부문이 제반 조치를 전면 실시해 에이즈병 퇴치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다.
중앙재정은 에이즈병 퇴치사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 올해에는 2012년보다 10.5%를 추가했다.
한편 감독과 관여도를 강화하고 에이즈병 치료와 모태 감염 퇴치면을 가일층 확대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에이즈병 기회성 감염을 새농촌 합작 큰병보장 범위에 넣고 25개 성은 도시 농촌 주민 큰병 보험 시점 실시방안을 제정해 에이즈병 환자의 치료 부담을 덜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