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개혁을 전면심화하는 강대한 긍정에너지를 한데 모아야
2013년 11월 29일 13:3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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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산동을 시찰했다. 27일 오후, 습근평이 산동성농업과학원 지능화온실에서 농업과학기술혁신정황을 료해하고있다(신화사 기자 사환치 찍음). |
제남 11월 28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일전 산동성을 시찰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개혁을 전면심화하는것은 초요사회를 전면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데서 중대하고도 심원한 의의가 있다. 당의 18기 3중전회정신을 학습관철하는것은 당면과 향후 한시기 전당 전국의 중대한 정치과업이다. 각급 당위는 반드시 높은 책임감과 진실을 추구하고 실속있게 일하는 작풍을 발휘하며 사상과 행동을 중앙의 결책과 포치에 통일시키고 개혁개방을 전면심화하기 위한 강대한 긍정에너지를 한데 모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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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습근평은 기몽혁명로근거지 림술현 조장진 주촌에 가서 “로일대 전선지원”자인 왕극창(83세)로인의 손을 잡고 그의 집을 방문했다(신화사 기자 사환치 찍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