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당건설리론과 실제문제 깊이있게 연구해 중국화한 맑스주의당건설리론체계의 구축 위해 중대한 새 공헌 해야
류운산 회의참가대표들을 회견하고 연설
2016년 03월 24일 13:3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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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전국당건설연구회 제6차 회원대표대회가 23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은 중요한 지시를 내리며 대회소집에 열렬한 축하를 보냈고 전국의 광범한 당건설연구사업자들에게 진지한 문안을 보냈으며 전국 당건설연구회가 정확한 정치방향을 견지하고 당건설의 고급두뇌집단역할을 발휘하여 성적을 발양하고 우세를 발휘하여 “5위1체” 총체적포치와 “네가지 전면적” 전략표치를 조화적으로 추진하는것을 둘러싸고 당건설리론과 실제문제를 깊이있게 연구하고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실천경험을 깊이있게 총화하여 중국화한 맑스주의리론체계를 구축하고 당의 지도를 강화개선하며 당이 시종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업의 확고한 지도핵심으로 되는것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공헌을 하기를 희망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중앙서기처 서기 류운산은 회의참가대표들을 회견할 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지시는 당건설연구사업에 대한 고도의 중시를 충분하게 체현했으며 당건설연구회 직책의 확정을 심각하게 천명했고 당건설연구사업의 근본규칙과 주요임무를 천명했는바 아주 강한 정치성, 지도성과 목적성을 갖고있기에 우리는 깊이있게 학습, 리해하고 참답게 관철락착해야 한다.
류운산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새로운 형세하에서 당건설연구사업을 잘하려면 중요한것은 정치방향을 파악하고 고급특색을 체현하며 문제의 인도를 견지하는것이다. 습근평총서기의 계렬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관철하고 국정운영에 관한 당중앙의 신리념, 신사상, 신전략을 깊이있게 터득하며 연구계획을 제정하거나 과제연구를 전개하거나는 막론하고 모두 당중앙의 결책포치를 잘 체현하고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것을 잘 체현해야 한다. 당건설의 새로운 위대한 공정을 추진하는것을 둘러싸고 주공방향을 간명하게 하고 연구질을 중시하여 더욱 많은 높은 수준의 연구성과를 제출해야 하며 중국화한 맑스주의당건설리론체계를 구축하는데서 새로운 진전을 이룩해야 한다. 리론과 실제를 결부시키는것을 견지하여 문제를 갖고 연구하고 문제에 맞춰 사고하며 당건설의 중대한 리론과 실제문제를 깊이있게 연구하며 당의 18차 대회 이래의 당건설의 신선한 경험들을 깊이있게 총화하여 새로운 형세하에서의 당건설에 유력한 지지를 제공해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중앙조직부 부장 조락제는 회견에 참석했을 때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지시를 전달했으며 아울러 대표대회에서 연설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총서기의 당건설사상은 맑스주의당건설학설의 혁신발전이며 새로운 력사조건하에서 당의 지도를 견지하고 당건설을 강화하며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근본적규칙이다. 습근평총서기의 당건설사상과 풍부한 내포, 립장관점방법, 실천의의를 깊이있게 학습하고 당건설과 당건설연구의 여러 방면에 관철락착시켜야 한다. 당건설연구인재의 육성과 집결을 강화해야 하며 당건설리론과 실천문제를 힘들여 연구해결하여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데 유력한 지지를 제공해야 한다.
중공중앙 서기처 서기, 중앙규률검사위 부서기 조홍축이 회견에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