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혁신구동 견지하고 "창업혁신" 착실하게 추진해 시장 활력,
잠재력과 사회창조력을 부단히 격발시켜야
2015년 10월 20일 11: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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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종합: 10월 19일,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북경에서 제1회 “전국대중창업만민혁신활동주간”에 참석하고 주요 전시구역을 고찰했다.
혁신으로 발전을 구동하는 전략을 추동, 실시하고 “창업혁신”성과를 보여주고 플랫폼을 제공해 창업혁신요소를 집결시키고 접목시키는것을 촉진하며 전 사회적으로 량호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올해부터 “전국대중창업만민혁신활동주간”을 거행하게 된다. 이 기간, 북경, 심양, 상해, 합비, 무한, 심수, 성도, 서안 등 도시에서 동시에 형식이 다양한 계렬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리극강은 중관촌활동주간 가동식 주회장에 왔다. 북경, 료녕, 상해, 안휘, 호북, 사천, 섬서, 심수 등 성, 시와 단독경제계획시행도시(计划单列市) 정부의 주요책임자들이 영상을 통해 당지 창업혁신관련정황을 회보했다. 다섯명의 창업혁신자가 무대에 올라와 찬성한다는 손시늉으로 “창업혁신”활동주간 표지를 선보였다.
리극강이 즉석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면, 우리 나라 발전은 새로운 정상상태에 진입했고 발전방식과 신구동력에너지 전환의 관건적시기에 처해있다. 대중창업, 만민혁신이라는 이 구조성 개혁으로 전사회의 창조력을 격발시키고 발전의 새로운 엔진을 구축해야 한다. 올해의 세계 불경기와 금융시장이 불안정한 정황에서도 전 3분기 우리 나라 성장은 6.9%에 달해 7%좌우를 보장했으며 더우기는 취업이 비교적 충분했는데 그중에서 “창업혁신”이 중요한 지지역할을 했다. “창업혁신”은 또한 구조조정 촉진에도 유리한바 자연자원에 과도하게 의존하던데로부터 인력자원에 더욱 많이 의존하는것을 추동발전시키고 경제의 중고속성장, 중고급수준에로의 향상을 촉진하게 된다.
리극강은 과학기술자, 기층군중단체와 청년창업항목 전시구역을 돌아보았다. 대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연구개발한 국내 첫 금속 3D인쇄설비, 대뇌박동조절장치 등 항목과 기층로동자와 귀향농민 등의 창업성과를 돌아본후 그는 여러 사람들을 격려하며 다음과 말했다. 대중창업, 만민혁신에서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창조할 “창(创)”에 있으며 핵심은 “대중”에 있다. 오늘날의 인터넷시대에 “민초(草根)”든지 엘리트든지 모두 창업혁신에 뛰여들어 자신의 기량을 펼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