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총리가 9일 오전 해남성 삼아시에서 나미비아 게인곱 총리와 회담했다.
리극강총리는 본기 박오 아시아론단 년차회의의 유일한 아프리카 나라인 나미비아는 신속히 성장하는 아프리카 대륙을 대표하는 중요한 력량이라고 표했다. 그는, 중국은 아프리카와의 관계발전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있으며 아프리카 각국이 자국의 발전 도로에 부합되는 길로 나가는것을 계속 확고히 지지할것이라고 강조했다.
리극강총리는 수교 24년래 중국과 나미비아 관계는 계속 발전되여왔다면서 앞으로 두나라가 국가관리면의 경험을 교류하고 실무협력에서 호혜적인 지탱점을 찾기를 바란다고했다. 그리고 중국은 중국업체들이 나미비아의 기반시설 건설에 적극 참여하고 투자협력을 적극 진행하는것을 권장할것이라고 표했다. 그는, 쌍방이 발전리념을 혁신한다면 량국간의 협력 전망은 아주 밝을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중국은 나미비아가 조속히 “중국과 나미비아 투자 보호 협정”을 비준하기 바란다고 했다.
게인곱총리는 중국은 나미비아의 전방위적인 벗이며 두나라는 제령역에서 모두 잘 협력하고있다고 말했다. 그는, 나미비아는 중국과의 협력을 심화하는데 큰 기대를 가지고있으며 중국업체들이 나미비아에 와서 투자하고 사업하는것을 환영한다고 표했다.
게인곱총리는 또 광범한 아프리카 나라들은 모두 남남합작의 범위내에서 아프리카와 중국간의 협력을 강화하는것을 지지한다면서 리극강 총리의 아프리카 방문은 기필코 아프리카와 중국관계를 새롭게 추진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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